[ FOR MAN ] 클럭 마사지기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편하고 저렴한 마사지기의 대명사 클럭 마사지기 사용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 제품을 2018년도 후반에 사용을 하고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밑에서 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먼저 클럭 마사지기의 스펙을 하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것은 없고 사이즈가 128*54mm 중량은 14.2g이라고 나와 있네요

 

저주파 마사지기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블루모드 - 두드림(강),주무름,마사지 기능 탑제

 

화이트모드- 침, 두드림(약),마사지 기능 탑제

 

그리고 2개다 15단계 강약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패드는 약 20~25회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실 사용후기를 적어 볼건데요.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의견 1. WOW~ 신기하다.

 

일반인의로서 마사지기기를 많이 사용해 본적이 없는 저에게 클럭 마사지기는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구매하기도 어렵지 않았구요. 위에서 적은 것과 같이 모드별 기능이 그래도 다양하게 있어서

 

처음에는 호기심과 재미가 있어서 자주 사용을 했었습니다.

의견 2. 마사지 효과가 확실히 있는건가 ??

 

사용을하면서 클럭의 신비주의가 벚겨지고 이것이 정말 마사지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조금 들기 시작했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보통 마사지하면 꾹꾹 누르며 시원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클럭 마사지기는 약전류로 하는 저주파 마사지기이다보니

 

그러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약간 피부 위에서 겉도는 느낌??이였다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시말하면 피부 가

 

죽??만 누르는 그런 느낌 . .말로 표현이 조금 어렵네요. 그래도 무슨 느낌이신지는 아시겠죠 ?

 

물리치료에 저주파마사지가 있다고 얼핏 들은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던 마사지가 아니여서 값싼 맛과 신기함에

 

시작을 하여 이제는 전혀 사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천원 넣고 하는 마사지가 더 좋은가 봅니다 ㅎㅎㅎ

 

여기까지 클럭 사용후기 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